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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까 풀빌라] 까르띠까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미오
 
2010.06.14
 
 
까르띠까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발리에서 조심할것들!!

안녕하세요!!
까르띠까 프라자 호텔의 미오입니다.
발리에서 조심해야 할것들에 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그 첫 번째 주의 사항...

공항의 무법자 포터들!!(즉 짐들어 주는 사람)
이 사람들은 오랜 비행으로 지쳐있는 여행객들 한국인이나 일본인같이 대놓고 거절 못하는 순진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짐들 찾고 나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친절을 베푸는 듯 가슴에는 공항 직원인양 대문짝만한 명찰을 떡 하니 달고서 가방 하나에 한 명 씩 붙어서는 가방 들어주는 척 하며 안내하는 곳은 다름아닌 공항 사설 환전소. 그곳에서 손님들이 환전을 하면 썩소를 날리며 굿바이 프랜드 하며 유유히 사라지지만... 혹 손님들이 환전을 거부할 시 짐들어 줬으니 팁 내놓으라며 손을 벌립니다.

물론 그들이 많은 돈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방예의지국에서 온 한국인 여행객으로써는 참으로 황당하고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겠죠. 여러분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여?

그들에게 짐들 들게 했다면 팁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1인당 1달러 정도씩 챙겨주셔야 겠네요.. .단 10미터라도 짐을 들어 들였으니까요. 가끔씩 10불 정도의 말도 안 되는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른 1불 주시고 땡큐하고 가시는게 상책이죠 분명 억울 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진작에 지나친 친절에 대해서는 의심을 해보시고 필요 없으실 경우에는 확실히 'NO' 라고 하셔야 합니다.

싫다고 하셔도 계속 짐을 들어 주겠다고 하면 주변에 있는 공항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사실 이 포터 분들도 한 2-3번 거절해야 가거든요. 각 공항마다 포터들이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는데 일단 짐 찾는 곳에서 빈 카트를 들고 여행객들과 간절히 눈 마주치기를 원하는 현지인이 있다면 무조건 피하세요~~ NO NO NO NO!!!!!!!



두 번째 주의 사항은... 환전입니다.
환전은 공항 > 호텔 > 사설 환전소 > 은행 순으로 비쌉니다. 즉 비싸단 말은 수수료를 많이 붙인다는 말입니다. 다행이 까르띠까 호텔 바로 옆에는 호텔에서 운영하는 디스커버리 몰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비슷한 자리에 3개의 은행이 있으니 그쪽에서 바꾸시면 안전하게 바꾸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은행의 단점이 있다면 돈을 너무 꼼꼼히 살핀다는 것.. 간혹 2000년 이전의 오래된 지폐나 잉크나 볼펜자국이 있는 것, 약간의 훼손이나 구김이 심한 지폐는 환전해 주지 않으니 한국에서 달러로 바꿔오실 때 2003년 이후의 새 화폐로 바꿔달라고 요구 하시면 됩니다.

주말이나 시간이 늦어서 은행을 이용하실 수 없으실 때는 호텔에서 왼쪽으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환전소 센트럴꾸따를 찾으시면 좋은데요. 발리에서 자동화 시스템이 되어있는 가장 큰 환전소의 분점이 사진관에 들어가 있는 곳입니다. 다른 사설 환전소보다 환율도 좋고 안전하게 환전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폐단위에 딸라 환율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1불 5불 < 10불 < 20불< 50불< 100불

한국에서는 같은 가격일지 몰라도 여기서는 작은 화폐로 여러 장 바꿔오면 손해 아닌 손해를 보게 되죠~~!! 그러니까 애초에 도착 첫날을 위한 약간의 1불짜리 지폐와 나머지는 큰 화폐로 바꿔오셔서 은행에서 환전 하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간혹 직원들에게 준다고 1불짜리 마니 바꿔오시는데.. 그분들도 은행가서 바꿔야 하지나요..그럼 환전 수수료도 내야 하는데.. 이왕 감사의 뜻으로 주시는 거라면 더욱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현지 화폐로 (약 10000 루피아) 챙겨주시는 센스 있는 여행객들~~ 너무 멋지십니다용!!


세 번째로… 오토바이인데요..
발리는 도로가 좁고 차량소통방향이 우리와 반대여서 첨엔 좀 정신이 없으실꺼예요.. 거기다 너무~ 많은 오토바이들…찻길을 건너실 때 한번 더 양쪽을 둘러보시고 건너시는 것~! 그리고 절대 절대 오토바이를 직접 운전하지 말아주세요.. 도로사정이 밝지 않은 여행객들이 오토바이를 운전하면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답니다. 또 택시나 차량에서 타고 내리실 때도 오토바이가 오는지 확인을 하시고 차문을 여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마사지!
발리에선 한국에서보다 싼 가격에 마사지를 즐기실 수 있죠.. 하지만 길에서 싼 맛에 받은 마사지로 고생을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이유는 오일인데요. 너무 저렴한 길거리 마사지를 잘못 받으셨다가 오일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으로 가려움을 호소하시거나 붉은 반점이 올라와서 의사를 불러 드린 적도 있답니다. 피부가 예민한 분은 너무 싼 길거리 마사지는 조금 조심 하시는 것이..…^^ .



오늘은 발리에서 조심하실 4가지를 말씀 드렸는데요..
즐거운 그리고 건강한 여행이 되기 위해 잊지 마시고 더 행복한 여행하시고 미오가 있는 까르띠까로 오세요~